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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2

from Dialy 2008/01/02 08:57

새해 첫날에 일출을 보러 움직이는 것이 힘들고는 생각했지만... 강릉에서 서울까지 12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릴 거라고는... ㅠㅠ

일출은 멋있었고 추웠다. 일출을 보고 아침을 간단히 해결하고 피곤한 맘에 조금 쉬고 출발했는데... 영동고속도로 위에서 일몰을 보게될 줄이야... 이렇게 2008년의 새해는 도로위에서 맞이 했다. 다음 부터는 강원도로 일출을 보러 갈때는 반드시 기차를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너무 추웠던 까닭에 사진은 거의 찍지를 못 했다. 어쩌면 용평에서 일출을 보는게 더 낳았을지도 모르겠다.

정치권은 이제 4월 총선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한 모양이고, 사람은 이제 새로운 대통령에 약간의 기대와 보다 더 많은 미심적은 시선을 보낸다. 역대 정치권이 보여준 모습이 그리고 지금의 정치인(?) 정치꾼(?) 들이 보여 주는 모습은 분명 우리가 그들에게 기대한 모습은 아니었을텐니.

참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새해 아침이라.... 게으름을 좀 미뤄두고 조금은 부지런해 보려 하고 있다. 하나의 결정과 그 결정에서 얻어야 하는 것들을 정리해 봐야 한다. 그리고 좀 더 조금만 더 앞을 향해 걸어봐야겠지.

2008년에는 행복한 이야기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이글을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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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penID Logo 호빵맨 2008/01/03 02: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 그래도 너한테 새해 인사나 남길라고 너 전 블로그 갔더니 안 쓰는 거 같더라구. 이걸 쓰는 모양이군. ㅋㅋ 그래도 일출도 보러 다니고 너가 제일 젊구나. 새해에도 복 많이 받고 하는 일 다 잘 되길 바란다. 요새 훈훈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 ㅋㅋ

  2. OpenID Logo exedra 2008/01/03 15: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출이라...
    새해 일출은 생각도 못했군. ㅋㅋ
    하긴 동해 일출을 볼 생각은 애초에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구나.
    언젠가는 한 번쯤 가 봐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