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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벽, 김동률, Monologue 2008/04/05

새벽, 김동률, Monologue

from Essay 2008/04/05 03:00

요즘은 한동안 퇴근이 늦다.

막내녀석이 오늘 집에 내려가 버려서 집에 들어왔더니 왠지 좀 한산하게 느껴지는군.

갑작스런 일 때문에 오늘 저녁의 이런 저런 약속과 일정 들이 홀라당 날아가버리고... 쩝.

잠을 좀 잘까... 새벽 드라이브를 잠깐 갔다올까 고민 중이다.

어차피 세차도 해야하는데 겸사겸사 나갔다 올까 부다.

밤 바람이 그리 차지 않아서 차에 김동률의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잠시 달려 보는것도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간만에 깊은 잠을 자야쥐... 길게 길게....

그리고 또 일을 해야한다.

담주에 목, 금 휴가를 내어놨으니... 갈려고 하면 그 전에 마무리할 것들이 많다. ㅡㅡ;;;

오랜만에 벛꽃이라도 좀 보고 올 생각이었는데... 담주에 가면 다 떨어져 버리고 없겠지?

아~~ 그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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