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에 해당되는 글 5건

  1. 오늘은... (8) 2008/01/26
  2. 시간 (6) 2008/01/23
  3. 무척이나 추운 겨울. 2008/01/17
  4. 감기.. 참 오래도 간다. (4) 2008/01/11
  5. 20080102 (2) 2008/01/02

오늘은...

from Dialy 2008/01/26 08:02

어제 근처집에서 이사를 나가면서 버리고간 장롱을 두짝 주웠다. 그리 좋은 것이 아닌 까닭에 버리고 간 것이 겠지만... 얼른 주워 방에 들여다 놓고 옷을 정리하니 한결 방안이 단정해 보인다.
행거에 옷을 걸어 두는 것보다는 훨씬 더...

오늘은 할일이 많은 날이다.

용산에 가서 노트북 OS 다운그레이드도 해야 하고, 계속 미루어 두었던 세차도 해야한다. 그리고 희일이 결혼선물로 사달라고 하는 카메라 렌즈도 사야 하고... 또... 또... 잠도 푹~~~ 아주 푹 자볼 생각이다.

그런데 어제 정말 오랜만에 와우를 하고 나니 음... 조금만 더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버렸따.

아무래도 노트북 OS 다운그레이드는 다음주로 미뤄야 할 듯 하다. 설연휴 전의 월, 화 이틀은 휴가를 낼 예정이니 만큼 적어도 설 연휴전에는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지난번에 차에서 오일이 새던 것을 점검하지 않았다는 것이 기억나 버렸다. 아무래도 카센터에도 들러봐야 할 모양이다.

이미 아침에 밝아오는 시간이니까..... 조금 있다가 잠을 좀 자고서 오후에는 용산에 들러서 희일이에게 선물할 렌즈를 사고, 세차를 하고, 카센터에 들리고 그리고 마트에도 갔다와야 겠다.... 그 후에는 책상 주위를 좀 정리해 봐야지. 음... 삼식이 렌즈를 사야할라나.. 지난번에 물어보니 28만원 정도로 들었던거 같은데.... 어떨지 모르겠다.
지금 가지고 있는 렌즈로는 실내찰영이 거의 불가능하다보니 스튜디오 출사는 엄두도 낼 수가 없다.

사람 욕심이라는게 끝이 없어서 생각하다보면 이것도 저것도 가지고 싶어진다. 그냥 한동안 더 버텨볼까 보다.

고민 고민............. 고민되는 구나.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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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penID Logo exedra 2008/01/26 11: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ㅋ 스킨 바꿨구나. 이 스킨 이쁘지? 좀 더 손 보고 싶긴 한데 시간이 안나서 그냥 내 버려 뒀었는데...
    스킨 만드는 거 좀 공부해서 내가 직접 디자인 한 스킨을 한 번 써 보려고 한다. ㅋㅋㅋ
    나중에 만들게 되면 주마.

  2. OpenID Logo 삶바라기 2008/01/27 04: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키 오키.. 나두 어제 스킨 고르면서 딱히 맘에 드는게 없어서리...
    만들어볼까하는 생각했었는뎅.. ㅡㅡ;;
    좀 더 부지런한 니가 해 보렴.. 캬캬캬
    이 스킨 깔끔하니 맘에 들더만. 좀 아쉬운 점이 없진 않지만... ^^*

  3. OpenID Logo 호빵맨 2008/01/28 02:2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노트북 하나 사야겠는데... 여기 저기 들고 다닐라니 이번엔 좀 작은 걸로 살라고 한다. 14인치나 15인치

  4. OpenID Logo 삶바라기 2008/01/28 09: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14~15인치가 작은거냠? ㅡㅡ;;;;
    난 12.1 인치 아래로 내려가구 있는뎅.. 쩝..
    이젠 무거운게 갈수록 싫어져서리.

  5. OpenID Logo 호빵맨 2008/01/29 04: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17인치는 좀 크더라. 일단 들어가는 가방이 은근히 별로 없다. 요새 100만 이하로도 괜찮은 거 같던데.

  6. OpenID Logo exedra 2008/01/29 10: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크크크, 호빵 노트북은 이전에 쓰던 놈이 17인치였기 때문에 15인치면 엄청 작은놈이지. ㅋㅋㅋㅋ
    암튼 양놈스러워~ ㅋㅋㅋ

  7. OpenID Logo 호빵맨 2008/02/12 09: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HP 걸로 오늘 하나 질렀다. 같은 모델이 14, 15 있었는데 14인치는 아무리 봐도 넘 작아 보여서 15인치로 샀다. 17인치는 책상에 이것 저것 너질러 놓고 놓기가 불편해서 재끼고... 그런데 15인치 이게 와이드라 조금 써보니 좀 더 큰 거 사는 게 나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 1280 * 800 인데 800이 좀 답답하네.

    근데 노트북 많이 싸졌네. 한, 이삼년 전만해도 좀 좋은 거 살려면 200 넘었어야 했던 거 같은데 거의 절반 값 정도로 된 듯한 느낌

  8. OpenID Logo 삶바라기 2008/02/12 13: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렇쥐. 많이 싸졌지. 15인치인데 1280이면 음... 좀 글타.
    내 회사 노트북이 12인치인데 1280 * 800이거덩.
    좀 많이 답답하든데... 클~~~

시간

from Dialy 2008/01/23 19:15

일월이 시작된지도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일월이 끝나가고 있다.
지난 해 말에 걸렸던 감기는 오래도 지속되고 있고, 이제야 조금 진정되는 분위기다.

자기전에 담배를 너무 많이 피우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을 한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에 도통 피로가 풀리지 않는 것이 아무래도 자기전에 줄창 피워대는 담배 탓으로 느껴진다.

그동안 너무 헤이해져 버린 탓에 마음을 추스리기가 쉽지 않다.

이것 저것해야 할 것들 그리고 하고 싶은 것들이 많은데... 몸이 잘 따라 주질 않는다.
살아가는 것을 조금은 정리해 봐야 할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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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penID Logo exedra 2008/01/25 16: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 자기 직전 담배가 쥐약이긴 하지.
    그래도 꼭 한 대 피고 자게 된다는...
    언젠가는 담배를 끊게 될까?

  2. OpenID Logo 삶바라기 2008/01/26 07: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캬캬캬 어제 밤에 35렙찍었다...
    음... 잘 하면 설날쯤에는 말타고 다닐지도 몰겠군.. ㅋㅋㅋ

  3. OpenID Logo exedra 2008/01/26 11: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ㅋ 이제 35렙이냐? 이제 열심히 몹 잡으면 40렙 찍을 수 있겠네. 얼른 40렙 찍어야 좀 같이 다닐 수 있지~~

  4. OpenID Logo 호빵맨 2008/01/27 02: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우리 와우 열라하고 그럴 때가 그립다... 내 캐릭은 썩고 있겠지? 만랩달면 천골마 탈라고 한 1200골 이상 있었는데 지금은 인플레가 돼서 쓰레기됐으까? 부지런히 키워놔라. 언젠가 형님이 들려주마.

  5. OpenID Logo 삶바라기 2008/01/27 04: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 호빵 너 만렙 못 찍었었냐? 찍은 줄 알았더만. 아니었군.. 캬캬캬

  6. OpenID Logo 호빵맨 2008/01/28 02: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한 56 정도에서 그 어디지? 검은산? 땅딸보 난쟁이들 있는데 거기 퀘스트 다 깼었나? 좌우튼 그 쪽에서 놀고 있었던 거 같다. 심심해서 도적들 뒤치기하고 다녔었는데 열라 잼있더만. 몹 붙어 있으면 한 방 맥이고 흡혈...첨엔 덤비다가 나중엔 바로 튀더만... 마무리는 몹에게 양보하는 센스. 해바라. 스릴있다. 레벨 비슷한 놈이랑 은원관계를 형성하게 되면 너도 사냥할 때 상당히 신경이 쓰인다. ㅋㅋ 자꾸 보게 되서

무척이나 추운 겨울.

from Dialy 2008/01/17 15:34

올겨울들어 오늘이 가장 춥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너무 추워서 오랜만에 차를 끌고 나왔다가 사고내고서리... 잔뜩 우울해하고 있다.

젠장 !!!

가끔 하루종일 왠지 찝찝하게 느껴지는 날이 있다. 오늘이 그런 날이었는데...
몸도 찌뿌둥하고 감기는 도통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고...

오늘은 빨랑 들어가서..... 쉬어야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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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참 오래도 간다.

from Dialy 2008/01/11 02:17

거의 4주가량을 낫지 않은 감기때문에 여러번 병원에 들렀다. 어제는 이빈후과를 갔었는데.. 의사 왈 "감기는 원래 2주 이상 가지 않습니다. 그 이상 가는 것은 면역이 아주 떨어졌던지 아니면 다른 이유라고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고 해서 알레르기 검사를 받았다. 무려 2만원 이상을 주고 52종 알레르기에 대한 검사를 했는데... 쩝.

내가 지금까지도 알지 못 했던 알레르기가 있었다. ㅡㅡ;;

황당해서리.... 하여간 거기에 맞는 처방을 받아서 약을 먹는데 갑작기 상태가 호전돼었다.

뭔.... 이런 일이다~~~~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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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penID Logo 호빵맨 2008/01/11 09: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원래 열흘 정도 이상만 가면 감기 아니라고 하더만. 독감이거나 기관지염이나 뭐... 알레르기가 원인일 수도 있다니... 근데 먼 알레르기냐?

  2. OpenID Logo exedra 2008/01/11 15: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이어이. 일요일에 올라오면서 내가 알레르기 아냐? 하고 물었던 거 기억나냐? 그 때, 너 알레르기 없다며? 캬캬캬
    내가 하는 말들은 좀 새겨 들어라. 뜬금 없이 하는 말들이 의외로 들어맞을 때가 꽤 된다. 크하하하하하

  3. OpenID Logo 삶바라기 2008/01/12 02: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등의 알레르기란다.
    헐.... 황당.. ㅡㅡ;;;;

    • OpenID Logo exedra 2008/01/14 15:21  address  modify / delete

      겨울이불에 있는 집먼지 진드기, 봄되면 꽃가루...
      완전 겨울부터 늦봄까지 감기 인생이었겠군. ㅋㅋㅋ

20080102

from Dialy 2008/01/02 08:57

새해 첫날에 일출을 보러 움직이는 것이 힘들고는 생각했지만... 강릉에서 서울까지 12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릴 거라고는... ㅠㅠ

일출은 멋있었고 추웠다. 일출을 보고 아침을 간단히 해결하고 피곤한 맘에 조금 쉬고 출발했는데... 영동고속도로 위에서 일몰을 보게될 줄이야... 이렇게 2008년의 새해는 도로위에서 맞이 했다. 다음 부터는 강원도로 일출을 보러 갈때는 반드시 기차를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너무 추웠던 까닭에 사진은 거의 찍지를 못 했다. 어쩌면 용평에서 일출을 보는게 더 낳았을지도 모르겠다.

정치권은 이제 4월 총선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한 모양이고, 사람은 이제 새로운 대통령에 약간의 기대와 보다 더 많은 미심적은 시선을 보낸다. 역대 정치권이 보여준 모습이 그리고 지금의 정치인(?) 정치꾼(?) 들이 보여 주는 모습은 분명 우리가 그들에게 기대한 모습은 아니었을텐니.

참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새해 아침이라.... 게으름을 좀 미뤄두고 조금은 부지런해 보려 하고 있다. 하나의 결정과 그 결정에서 얻어야 하는 것들을 정리해 봐야 한다. 그리고 좀 더 조금만 더 앞을 향해 걸어봐야겠지.

2008년에는 행복한 이야기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이글을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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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강릉, 새해,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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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penID Logo 호빵맨 2008/01/03 02: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 그래도 너한테 새해 인사나 남길라고 너 전 블로그 갔더니 안 쓰는 거 같더라구. 이걸 쓰는 모양이군. ㅋㅋ 그래도 일출도 보러 다니고 너가 제일 젊구나. 새해에도 복 많이 받고 하는 일 다 잘 되길 바란다. 요새 훈훈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 ㅋㅋ

  2. OpenID Logo exedra 2008/01/03 15: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출이라...
    새해 일출은 생각도 못했군. ㅋㅋ
    하긴 동해 일출을 볼 생각은 애초에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구나.
    언젠가는 한 번쯤 가 봐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