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같은 겨울.

from Dialy 2008/02/12 13:31

오늘 추워질거라는 예보가 있었는데, 정말 춥다. 겨울 같은 겨울이랄까? 지금 생각해보면 어린시절에는 삼한사온이니 해서 규칙적으로 추웠다 좀 포근했다하기를 반복 했었는데, 지금은 그런것이 없다.

그리고, 집이든 사무실이든 지하철이든 건물 안에 주로 생활을 하게 되다 보니 사실 추위 속에서 떠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인지 이렇게 가끔씩 추워지면 예전보다 훨씬 더 춥게 느껴지게 되는 것 같다.

상당히 긴 연휴를 보내고 일상으로 복귀하고 보니 할일은 많고 일에 집중은 되지 않는다.

게다가 오늘 바이오리듬을 보니 역시나 엉망이다. 전부 마이너스... 쩝

그래도 좀 추스리고 정리해봐야쥐... 늘 이런 휴일 뒤에 오는 휴유증을 견디는 것이 쉽지 않다.

걍 푹~~~~ 쉬고 싶다고나 할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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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penID Logo exedra 2008/02/14 12: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도 열라 쉬고 싶어 죽갔다. 아무래도 추운 날씨탓이지 싶다.

  2. OpenID Logo 삶바라기 2008/02/15 13: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런가? 날씨 탓인가?
    그나저나 이제 3월도 코앞이네... 그런데 겨울이 끝날거 같지가 않냐?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