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일결혼선물'에 대한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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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26 오늘은... (8)

오늘은...

Daily @ 2008/01/26 08:02

어제 근처집에서 이사를 나가면서 버리고간 장롱을 두짝 주웠다. 그리 좋은 것이 아닌 까닭에 버리고 간 것이 겠지만... 얼른 주워 방에 들여다 놓고 옷을 정리하니 한결 방안이 단정해 보인다.
행거에 옷을 걸어 두는 것보다는 훨씬 더...

오늘은 할일이 많은 날이다.

용산에 가서 노트북 OS 다운그레이드도 해야 하고, 계속 미루어 두었던 세차도 해야한다. 그리고 희일이 결혼선물로 사달라고 하는 카메라 렌즈도 사야 하고... 또... 또... 잠도 푹~~~ 아주 푹 자볼 생각이다.

그런데 어제 정말 오랜만에 와우를 하고 나니 음... 조금만 더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버렸따.

아무래도 노트북 OS 다운그레이드는 다음주로 미뤄야 할 듯 하다. 설연휴 전의 월, 화 이틀은 휴가를 낼 예정이니 만큼 적어도 설 연휴전에는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지난번에 차에서 오일이 새던 것을 점검하지 않았다는 것이 기억나 버렸다. 아무래도 카센터에도 들러봐야 할 모양이다.

이미 아침에 밝아오는 시간이니까..... 조금 있다가 잠을 좀 자고서 오후에는 용산에 들러서 희일이에게 선물할 렌즈를 사고, 세차를 하고, 카센터에 들리고 그리고 마트에도 갔다와야 겠다.... 그 후에는 책상 주위를 좀 정리해 봐야지. 음... 삼식이 렌즈를 사야할라나.. 지난번에 물어보니 28만원 정도로 들었던거 같은데.... 어떨지 모르겠다.
지금 가지고 있는 렌즈로는 실내찰영이 거의 불가능하다보니 스튜디오 출사는 엄두도 낼 수가 없다.

사람 욕심이라는게 끝이 없어서 생각하다보면 이것도 저것도 가지고 싶어진다. 그냥 한동안 더 버텨볼까 보다.

고민 고민............. 고민되는 구나. 쩝.


2008/01/26 08:02 2008/01/26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