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추워질거라는 예보가 있었는데, 정말 춥다. 겨울 같은 겨울이랄까? 지금 생각해보면 어린시절에는 삼한사온이니 해서 규칙적으로 추웠다 좀 포근했다하기를 반복 했었는데, 지금은 그런것이 없다.

그리고, 집이든 사무실이든 지하철이든 건물 안에 주로 생활을 하게 되다 보니 사실 추위 속에서 떠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인지 이렇게 가끔씩 추워지면 예전보다 훨씬 더 춥게 느껴지게 되는 것 같다.

상당히 긴 연휴를 보내고 일상으로 복귀하고 보니 할일은 많고 일에 집중은 되지 않는다.

게다가 오늘 바이오리듬을 보니 역시나 엉망이다. 전부 마이너스... 쩝

그래도 좀 추스리고 정리해봐야쥐... 늘 이런 휴일 뒤에 오는 휴유증을 견디는 것이 쉽지 않다.

걍 푹~~~~ 쉬고 싶다고나 할까? ㅋㅋㅋ

02 12, 2008 13:31 02 12, 200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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